반복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가격이 뚜렷한 고점 위의 손절을 가져가는 지점까지 정확히 올라간 뒤 반전하는 것이죠. 우연이 아닙니다. 유동성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유동성이란

유동성은 뻔한 구간에 쌓인 주문입니다. 고점 위(숏의 손절, 돌파 진입)와 저점 아래(롱의 손절)죠. 자석과 같아서, 가격은 진짜 움직임을 만들기 전에 그곳을 방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디를 볼 것인가

가장 신뢰할 만한 유동성 구간은 모두가 보는 극단에 있습니다. 최근 고점과 저점, 라운드 넘버, 같은 높이의 고점이나 저점이죠. 레벨이 뚜렷할수록 그 뒤에 더 많은 주문이 있습니다. Edo Liquidity Zones는 검증된 피벗과 거래량을 바탕으로 그 구간을 자동으로 매핑합니다.

어떻게 사용하는가

핵심은 유동성을 쫓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입니다. 위에 유동성 포켓이 있다는 걸 안다면 순진하게 돌파를 매수하지 않습니다. 가격이 그곳을 쓸어가려 올라간 뒤 반전할 수 있다고 예상하죠. 함정에 빠지기 전에 함정을 읽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