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이란 무엇이며, 왜 거래를 비교할 수 있게 만드는가
R은 거래의 리스크를 측정 단위로 삼은 것입니다. 손절가에 닿았을 경우 계좌가 잃었을 금액이 1R이며, 모든 결과는 이를 기준으로 읽습니다. 리스크의 두 배를 번 거래는 +2R, 손절가에 정확히 닿아 청산된 거래는 -1R, 의도한 리스크의 3분의 1 지점에서 일찍 청산된 거래는 +0.33R입니다. 종목, 포지션 크기, 계좌 통화는 모두 사라지며, 이것이 바로 이 단위의 존재 이유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기록을 정직하게 합산할 수 없습니다. 4,000 규모의 포지션에서 400을 번 것과 40,000 규모의 포지션에서 400을 번 것은 같은 거래가 아니며, 금액을 그대로 평균 내면 마치 같은 거래인 것처럼 다루게 됩니다. R로 보면 전자는 +4R, 후자는 +0.4R이며, 이 차이는 계산 과정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또한 더 오래되고 더 작았던 계좌의 기록도 이번 주 기록과 같은 열에 들어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손절가의 위치가 이 전체 척도를 정하며, 그것이 바로 여기서 한 줄이 되기 전에 저희 리스크와 리워드 계산기가 다루는 그 하나의 거래입니다.
기댓값이 승률보다 중요한 이유
기댓값은 목록에 있는 모든 R의 평균입니다. 모두 더해서 거래 수로 나눕니다. 이는 실제로 복리로 쌓이는 질문, 즉 같은 방식으로 한 번 더 거래했을 때의 가치에 답합니다. 승률은 더 좁은 질문, 즉 거래가 얼마나 자주 이익으로 끝나는지에 답하며, 청산 위치에 따라 아무 대가 없이 움직입니다. 목표를 가까이 당기면 방식 자체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아도 승률은 오릅니다.
바로 그래서 이 두 수치는 정반대 방향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70%의 확률로 +0.4R을 벌고 나머지는 -1R을 잃는 방식은 기댓값이 -0.02R이며, 대부분의 사람이 기꺼이 자랑할 만한 승률을 두른 손실 방식입니다. 35%의 확률로 +3R을 버는 방식은 세 번 중 두 번 틀리면서도 기댓값은 +0.4R입니다. 여기서 기록이 양수로 나왔을 때, 다음 질문은 그것이 방식에서 온 것인지 아니면 운 좋은 흐름에서 온 것인지이며, 이를 답하는 것이 저희 Luck or Edge 계산기입니다. 주어진 기댓값이 긴 연속 속에서 결국 어떻게 되는지는 별개의 계산이며, 저희 복리 계산기가 담당합니다.
프로핏 팩터가 더해 주는 정보
프로핏 팩터는 수익 거래가 번 총액을 손실 거래가 잃은 총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기댓값은 이미 그 정보를 거래당 평균으로 담고 있으므로 둘의 부호가 어긋나는 일은 없습니다. 1을 넘으면 기댓값이 양수이고, 1보다 작으면 음수입니다. 이 비율이 더해 주는 것은 여유폭입니다. 프로핏 팩터 1.1과 2.5는 기댓값이 비슷해 보여도 매우 다른 기록을 나타냅니다. 1.1에서는 총이익이 10분의 1만 줄어도 전체 기록이 마이너스로 돌아서기 때문입니다.
가장 긴 연패는 하한선이지 상한선이 아니다
기록 속 가장 긴 연패는 앞으로 일어날 일의 한계가 아닙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기록된 거래 안에 우연히 들어 있던 최악의 구간일 뿐이며, 표본이 길어지면 더 긴 구간이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열 번 중 네 번 이기는 방식이라면 8연패는 수백 거래 어딘가에서, 무언가가 망가졌다는 신호가 아니라 그저 일상적인 산술로 나타납니다.
같은 해석이 최대 드로다운에도 적용됩니다. 이 페이지는 이를 목록의 누적 합계에 대해 R로 측정합니다. 이는 이미 겪은 최악의 구간을 나타내며, 계획에서는 하한선으로 다루어야 합니다. 그 구간을 견딜 수 있는 규모는 출발점이지 상한선이 아닙니다. 5연패를 한 번도 겪지 않은 40개의 거래는 5연패가 다가오고 있는지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습니다.
이 결과가 의미를 가지려면 몇 개의 거래가 필요한가
30개 미만의 거래인 경우 페이지는 이를 수치 아래가 아니라 위에 표시합니다. 그 규모에서는 수치가 앞으로의 예상이 아니라 일어난 일을 설명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거래만으로도 하나의 두드러진 수익 거래에 전적으로 기댄 +0.8R의 기댓값이 나올 수 있으며, 같은 방식이 다음 50개 거래에서는 0에 가깝게 자리 잡을 수도 있습니다. 30은 경고가 멈추는 지점이지, 수치가 신뢰할 만해지는 지점이 아닙니다.
읽을 가치가 있는 표본을 만드는 것은 규모만큼이나 일관성입니다. 같은 규칙 아래, 같은 크기로, 같은 방식으로 손절가를 두고 지킨 거래는 의미 있게 쌓입니다. 서로 다른 세 가지 방식에서 나온 거래를 하나의 목록에 섞으면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수치로 평균화됩니다. 유용한 습관은 방식마다 목록을 하나씩 두어 늘어날 때마다 반영하고, 거래 하나로도 답이 여전히 움직일 수 있는 동안에는 모든 결과를 잠정적인 것으로 다루는 것입니다.